박하루 뒤로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로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놀랍고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 미로 같은 이야기를 즐겨 쓴다. 이상한 것을 먹으며 자라서 이상한 것에만 관심이 가는 것 같다. 동물과의 친화력이 좋아서 동물들과 쉽게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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