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뒤로 2006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해 《레이디경향》에서 근무했다. 이후 《GQ》로 이직해 8년 동안 96권의 잡지를 만들었고 《에스콰이어》에서 19권의 잡지를 더 만들었다. 현재는 취향 공동체를 표방하는 리뷰 콘텐츠 플랫폼 ‘더파크’ 대표로 지내며 바쁘고도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관련도서 단정한 실패 글 정우성 출간일 2021년 7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