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정 뒤로

에세이스트.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를 비롯한 네 권의 산문집을 집에서 썼다. 현재는 라이프스타일숍에서 에디터로 근무하며 일상에 영감을 주는 일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테이블. 인생의 크고 작은 중대사를 테이블에서 고민하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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