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분선 뒤로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치고 「푸코의 배려 주체와 자기 배려의 윤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 홍익대, 숭실대에서 강의하고 있고, 한국해석학회 연구 이사와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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