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뒤로

읽고, 보고, 쓰는 일이 직업이고, 말하는 게 일상인 외향형 인간. 황효진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을 핑계로 결국 떠드는 것을 좋아한다. 책 『미쓰윤의 알바일지』,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와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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