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우람 뒤로

벨기에 루뱅 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 나타난 ‘객관적 실재성’ 개념의 충돌과 창조」, 「‘세 번째 성찰’에서 대상적 실재성과 질료적 허위」, 「칸트의 비판 철학과 선험적 대상」 등이 있다. 현재 가톨릭 대학교 인간학 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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