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뒤로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 산문집 『사물어 사전』 등이 있다. 관련도서 조금 전의 심장 글 홍일표 출간일 2023년 4월 1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중세를 적다 글 홍일표 출간일 2021년 1월 2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