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리 뒤로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글 쓰는 나를 만든 몇 가지를 알고 있다. 엄마와 바다와 밤과 눈. 이 책은 엄마와 바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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