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진 뒤로 국가와 제도의 경계에서 서 있는 난민에 대해 공부하다 북한이탈주민과 제3국 출생 자녀 이슈를 접했다.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석사 연구를 하면서 북한 출신 대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본인의 역량을 실험하고 키워 나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관련도서 한편 3호 환상 글 김영준, 맹미선, 김공회, 이병현, 김유진, 박지원, 임보라, 윤영광, 계은진, 강혜민 출간일 2020년 9월 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