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뒤로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기후위기를 알고 나서 열일곱 살 최대의 고민이 시험도, 연애도 아닌 앞으로의 생존이 되어 버렸다. 억울해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2019년 가을, 내가 느낀 공포를 알리기 위해 학교 친구와 기후행동을 시작했다. 최근 ‘청소년기후소송’에 원고로 참여했다. 관련도서 한편 2호 인플루언서 글 이유진, 윤아랑, 강보라, 박한선, 이민주, 김아미, 김헌, 유현주, 정종현, 윤해영 출간일 2020년 5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