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선 뒤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진화와 인간 사회에 대해 강의하며, 정신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역습』, 『여성의 진화』, 『진화와 인간 행동』이, 지은 책으로 『재난과 정신건강』, 『정신과 사용설명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이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