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진 뒤로 2005년부터 남성지, 자동차 전문지, 대기업 사외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에디터이다. 2019년 브릿G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브릿G ‘작가 프로젝트’와 ‘ZA 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범죄물과 호러물 등 장르 소설 단편과 연재를 구상 중이다. 관련도서 내 이웃의 살인마 글 김태민, 박부용, 해도연, 이마음, 정예진, 엄성용, 묵독, 배명은 출간일 2019년 12월 2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