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뒤로 1971년 통영 출생.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가 있다. 관련도서 누가 뭐래도 하마 글 김선재 출간일 2019년 9월 2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