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인 뒤로

2000년 창비 신인평론상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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