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경 뒤로

한민경

어렸을 땐 개와 고양이 중

하나만 좋아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 결과 취학 전부터

‘개 파’가 되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늘 개와 함께 살았고,

지금도 개와 함께 살고 있고,

앞으로도 개와 함께 살 것 같다.

취미 삼아 반려견지도자관리사 자격증을 땄고,

현재 제주도에서 슬로우트립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무는 개 호이, ‘개줍’한 호삼이,

‘B일상잡화점’ 서점장과 함께 살고 있다.

Instagram: han_copy

Blog: blog.naver.com/mc2y

YouTube: 호호브로 TV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