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뒤로

삼성 문학상 희곡 부문, 대산 대학 문학상 평론 부문, 한국 추리소설 작가 협회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단편 소설 「팽형자」, 평론인「게릴라의 글쓰기」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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