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뒤로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시), 2015년 《창비 어린이》 신인상(동시), 2020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문학평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 청소년 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가 있다. 관련도서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글 김준현 출간일 2022년 10월 7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흰 글씨로 쓰는 것 글 김준현 출간일 2017년 3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