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엄지 뒤로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돼지우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와 에세이집 『소울반띵』(공저)이 있다. 동인 ‘무가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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