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뒤로

환상소설이나 운동권 소설, 혹은 환상적 운동권 소설을 쓴다.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싸움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외로운 과정이다. 캣우먼보다 할리 퀸. 단편집 『악어의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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