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뒤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8세기 여성문학 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문학번역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여성의 몸 – 시각, 쟁점, 역사』, 『나의 통일 이야기』, 『머릿속의 장벽』, 『통일 독일의 문화 변동』, 옮긴 책으로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 『세대연구』(근간)가 있다. 관련도서 독일 신세대 문학 글 노영돈, 류신, 박희경, 배기정, 이영기 연령 15세 이상 | 출간일 2013년 4월 2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