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밤부나키 뒤로

그리스 그리티(크레타)의 하니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가족과 함께 아테네로 왔다. 법률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로도스에서 법무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소설, 희곡, 에세이, 여행기, 동화 등 서른두 권의 책을 냈으며, 이 중 다수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소설 부문 국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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