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형 뒤로 2008년부터 공포소설에 흥미를 느껴 공포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악몽을 꿀 때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스스로 꿈에 몰두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러 캐릭터와 사건을 조합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쓰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관련도서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4 글 이종호, 장은호, 황태환, 김종일, 김유라, 최민호, 권정은, 전건우, 유선형, 우명희 출간일 2009년 7월 2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