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버러 번사이드 뒤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쓰레기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주로 해변에 위치한 조그마한 오두막집에서 글을 쓰는데 가끔은 ‘깨끗한 지구’라고 이름을 붙인 자신의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기도 한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