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타일러 뒤로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대학의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개구리를 몹시 좋아했고 많은 두꺼비와 개구리를 발견해서 24권의 책을 펴냈다. 전 세계에 ‘개구리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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