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미 뒤로 1974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빛이 스며든 자리」가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날아라, 잡상인』으로 2009년 제33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날아라, 잡상인 글 우승미 출간일 2009년 6월 2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