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뒤로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오늘처럼 고요히』 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등이 있다. 관련도서 나쁜 피(개정판) 글 김이설 출간일 2018년 3월 23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나쁜 피 글 김이설 출간일 2009년 6월 1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