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뒤로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오늘처럼 고요히』 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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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출간일 200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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