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이강선 뒤로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에 2년 체류하면서 소르본 어학당에서 불어를 공부했고 아이들 다 키우고 뒤늦게 번역을 시작해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2008년 현재 같은 대학교 영문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옮긴 책으로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핀투 여행기』,『새들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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