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언 뒤로

 1972년 충남 금산에서 출생. 199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 계단이 있는 천변풍경』, 『악취미들』이 있다. 미술과 사진을 글쓰기와 연계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으며 ‘작업’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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