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뒤로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느릿느릿 글을 쓴다. 장편 『영혼의 물고기』로 제1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중편 『고래뼈 요람』을 썼고,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와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에 작품을 수록했다. 하얗고 털이 북실한 고양이와 같이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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