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뒤로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동서문학》 신인상에 「소금쟁이」외 4편의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숲의 왕』으로 제5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하였으며, 장편 소설 『씨앗』과 『편도나무야, 나에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등의 책을 냈다. 관련도서 하늘이 담긴 손 글 김영래 출간일 2004년 11월 1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씨앗 글 김영래 출간일 2003년 2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