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조 뒤로 1945년 충남 보령 출생 시집으로 <바람이 남긴 은어>, <그림자를 지우며>, <갈대는 배후가 없다>, <귀로 웃는 집>, <지도에 없는 섬 하나를 안다>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며서 시창작법을 강의하고 있다. 관련도서 지도에 없는 섬 하나를 안다 글 임영조 출간일 2000년 2월 2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