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바우어 Jutta Bauer 뒤로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동화책 삽화를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소리 지르는 엄마』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할아버지의 천사』는 2002년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책’에 뽑혔다. 그 외에 쓰고 그린 책에는 『셀마 Selma』,『율라와 괴물』, 『호저 찰리와 멍멍이 벨로』등이 있다. 관련도서 셀마 [절판] 글 유타 바우어 | 옮김 구연정 출간일 2003년 6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