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완 뒤로

2010년 장편소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로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로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족구의 풍경』, 『켄』, 『지구인을 위한 축구 교실』 등의 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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