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뒤로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새의 시선을 빌려 풍경의 리듬과 결 그리고 공기의 움직임을 파란색 선으로 드로잉한다.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상을 단순한 형태로 해석하고 있다. @yamche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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