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뒤로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콘텐츠 디렉터. 지독한 번아웃을 겪으며 일하는 마음에 대한 다큐 에세이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를 썼고, 일과 삶의 중심을 찾기 위해 서울을 떠나는 마음에 대한 책 『out of seoul』을 썼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태도에 관심이 많다. 관련도서 한편 14호 쉼 글 하미나, 김진영, 소영광, 연어, 채효정, 이정화, 정기현 출간일 2024년 5월 2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