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뒤로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콘텐츠 디렉터. 지독한 번아웃을 겪으며 일하는 마음에 대한 다큐 에세이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를 썼고, 일과 삶의 중심을 찾기 위해 서울을 떠나는 마음에 대한 책 『out of seoul』을 썼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태도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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