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아 뒤로

미국에서 인문학과 미술사학을, 한국에서 영문학과 문화 연구를 공부했다. 영화, 게임, 문학과 같은 상상력이 담긴 콘텐츠를 사회학적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약한 것들, 낯선 것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번역한 책으로는 『페미니즘』, 『프랭크 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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