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 뒤로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만화와 닮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에세이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읽는 생활』 『아직, 도쿄』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등을 썼다. 겨울이 되면 길거리 간식을 먹기 위해 주머니 속에 현금을 넉넉히 들고 다닌다. 언젠가 팥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인스타그램 imjina_paper 관련도서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글 임진아 출간일 2024년 1월 3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