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뒤로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여성과 자연, SF에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며 신유물론과의 접점을 탐구 중이다. 『식물의 사유』, 『악어의 눈』, 『영화와 문화냉전』, 『일본군 위안부』(출간 예정)를 옮겼고, 『도래할 유토피아들』,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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