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뒤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문의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의과대학 시절 호른을 연습하며 근육 유지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후 내과 실습을 돌며 노인의학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우리 사회의 노화와 노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지속가능한 나이듦』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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