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뒤로

패션에 관한 글을 쓰고 번역을 하며 패션 사이트 패션붑(fashionboop.com)을 운영한다. 『패션 vs. 패션』, 『레플리카』, 『일상복 탐구: 새로운 패션』을 썼고 『빈티지 맨즈웨어』, 『아빠는 오리지널 힙스터』,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등을 번역했다. 이외 다양한 매체에 기고를 하고 강연, 자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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