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빈 뒤로 안동에서 태어나 자랐고, 안동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청년 담론, 지역 청년, 공동체에 관해 연구하면서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적연구의 목적은 언제나 연구자인 ‘나’라는 사람이 알던 것을 버리는 데 있다고 믿는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청년연구자 되기』를 함께 썼고, 「청년세대 연구에 지역이라는 교차로 놓기」, 「청년의 일상 문화정치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등의 논문을 썼다. 관련도서 한편 6호 권위 글 조무원, 홍혜은, 서보경, 정진새, 정경담, 김유익, 권수빈, 김미덕, 박유신, 박상현 출간일 2021년 9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