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리 뒤로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글 쓰는 나를 만든 몇 가지를 알고 있다. 엄마와 바다와 밤과 눈. 이 책은 엄마와 바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를 썼다. 인스타그램 suri.see 브런치 daljasee 관련도서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글 김겨울, 고수리, 김민철, 신지민, 윤이나, 한은형, 안서영, 하현, 서효인, 김미정, 이수희, 정의석, 임진아, 김현민, 호원숙, 정연주, 박찬일, 김자혜, 이재호, 김민지 , 허윤선, 봉달호 출간일 2022년 4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글 고수리 출간일 2020년 11월 17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