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뒤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안녕, 레나』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 산문집 『참 괜찮은 눈이 온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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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출간일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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