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습관 개선 컨설턴트, (주)에이치너머 대표.
병원 경영 컨설팅 및 메디컬 브랜딩을 20년 넘게 하고 있다. 한국 P&G를 거쳐 한국 C&M과 EMS(E-Marketing Service), (주)에이치너머를 통해 많은 병원과 함께했고, 대학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라도 결국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 서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습관의 벽 안에서 좌절하며 힘들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에니어그램, 감정 자유 기법, 명상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기회를 가졌고,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습관의 함정을 뛰어 넘으면 행복과 사랑, 진정한 삶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은 ‘개인과 조직의 습관 개선 컨설팅’을 통해 행복한 조직과 개인을 만드는 데 힘쓰며, 세 가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자신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되고
둘째, 조직의 행복과 개인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며
셋째, 지금 존재하는 곳에 완전히 존재하며 사는 것이다.
저서로 『나는 행복한 병원에 출근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