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이 뒤로 영어교육과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들이 사는 마을』, 『과식의 심리학』, 『아테네의 변명』,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천천히 스미는』, 『오래된 빛』 등이 있다. 관련도서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글 세레나 밀러, 폴 스터츠먼 | 옮김 강경이 출간일 2019년 2월 1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