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진 뒤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 『1960년대 문학과 문화의 정치』, 『그런 남자는 없다』, 『민주주의・증언・인문학』 등을 함께 썼다. 평론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페미니스트 혁명과 한국문학의 민주주의」 등을 썼고, 《한겨레신문》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다.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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