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혜 뒤로 전자 공학도가 되려고 했으나 복잡한 회로식 속에서 길을 잃고, 덕분에 《과학동아》의 기자가 됐다. 8년이라는 길지 않은 경력 중에 잡지 외에도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다. 최근에는 이런 경험을 잡지에 녹여 《과학동아》의 움직이는 그래픽 「과학동아Q」를 만들고 있다. 관련도서 빅 히스토리 감수 데이비드 크리스천 | 옮김 윤신영, 이영혜, 우아영, 최지원 출간일 2017년 9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