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뒤로 2005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이 있다. 관련도서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글 김미령 출간일 2021년 2월 1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파도의 새로운 양상 글 김미령 출간일 2017년 2월 17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