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예쁜 종이에 인쇄된 별시축제 팜플렛
별시 축제인만큼 망원경이 빠지면 안되겠죠?^^
별시를 모티브로 한 퍼포먼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별시 축제를 즐기셨습니다.
이날 사회는 김지녀, 김상혁시인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별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민음사 장은수대표입니다.
정끝별 시인의 낭송을 시작으로 시인들의 시 낭송이 이어집니다.
시는 노래와 몸짓 등으로도 우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김경주 시인
오은 시인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퍼포먼스로 표현한 닫는 공연.
배우는 최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별이 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기념 별시 축제에 참석 해주신 민음사 독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