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우 뒤로

남편과 아빠로, 그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단편을 실었으며 장편 『밤의 이야기꾼들』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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